중동학교 재학시절에 수많은 동호회와 클럽이 있었지만
항상 풋풋한 마음과 뜨거운 학구열, 봉사의 마음으로
젊은 청춘을 다 바친 중동고 보이스카웃이란 동호회가 있습니다.
중동에서 1950년도(추정)부터 지금까지 맥을 이어온 동호회로서
현재 72회가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비롯해서 전 세계에 봉사와 희생으로
활동하고 있습니다.
72회 한용,정정현,배용일,허종렬,김학영,김충선,김상돈,박정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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