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부동기회 정기모임을 중화역 대관령 명태 한식당에서 가졌습니다.
20여명의 북부동기들이 오랜만에 모여서 무심히 흘러가는 시간을
우정으로 더이상 못가게 꼭 잡고.....
이중근 북부회장의 "金蘭之交(금난지교)" 단단하기가 황금과 같고
아름답기가 난초 향기와 같은 친구로 영원히 같이가자! 는 말과 ....
5년동안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
김용철 동기의 따뜻한 마음이 어울어져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.
이날 동서울 동기회 양윤모,신진철,이순우 /서부동기회 정재훈이 같이 했습니다.
그리고 매년 동기들을 위한 "보신모임"행사를 7월초에 갖기로 의결하였습니다.